울산 두북농협, 장학금 전달식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8. 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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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 두북농협(조합장 서정익)은 12일 회의실에서 '2024년 두북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조합원 자녀 1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정익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두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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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자녀 15명에 총 1500만원 전달
울산 울주 두북농협(조합장 서정익)은 12일 회의실에서 ‘2024년 두북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조합원 자녀 15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두북농협은 조합원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학생들이 미래의 유망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정익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미래를 열어갈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두북농협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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