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에 흉기 인질극 벌인 지명수배자, 결국 자수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8. 12. 17: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병원 치료로 구속 집행정지 집행정지 기간 만료됐는데 교도소 복귀 안 해 검찰 수사관, 지명수배자 있는 숙박업소로 출동 여친 잡고 흉기 위협…인질극 벌이며 또 도주 검찰의 설득 끝에 결국 자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MBN #사기 #지명수배자 #여자친구 #흉기 #인질극 #자수 #검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