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수술만 5번 투병 고백 “대소변 빨갛게 나와”(4인용식탁)

김명미 2024. 8. 12.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손가락 골수염으로 투병한 사실을 고백한다.

이날 오정연은 재즈 선생님으로 만나 소울메이트가 된 재즈 대모 윤희정과 KBS 아나운서 동기 이지애, 후배 도경완을 초대해 '덕업일치' 자축파티를 연다.

이런 가운데 도경완은 지난해 급성 손가락 골수염으로 수술만 무려 다섯 차례 받았다고 고백한다.

특히 도경완은 투병 후 수술비 보험금으로 장윤정 몰래 시계를 사기 시작했다며 '시계 수집'이라는 새 취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급성 손가락 골수염으로 투병한 사실을 고백한다.

8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이하 4인용 식탁)은 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오정연은 재즈 선생님으로 만나 소울메이트가 된 재즈 대모 윤희정과 KBS 아나운서 동기 이지애, 후배 도경완을 초대해 ‘덕업일치’ 자축파티를 연다.

이런 가운데 도경완은 지난해 급성 손가락 골수염으로 수술만 무려 다섯 차례 받았다고 고백한다. 1년 넘게 항생제를 투약해 눈물, 소변, 대변까지 빨갛게 나왔다며 항생제 부작용을 겪은 사실도 털어놓는다.

특히 도경완은 투병 후 수술비 보험금으로 장윤정 몰래 시계를 사기 시작했다며 '시계 수집'이라는 새 취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