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부표에 갇힌 큰바다사자
김세은 기자 2024. 8. 12. 17:35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2일 오후 큰바다사자가 부산 기장군 동백항 인근 등부표에 올라왔다가 갇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신고 접수 후 민간구조대원 4명과 기장파출소 해양경찰관 2명이 오후 2시 5분께 민간 구조선에 탑승해 해당 등부표로 출동했으며, 안전하게 바다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동 조치했다.(울산해경 제공)2024.8.12/뉴스1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