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자 주민들 또 피란길
최성욱 기자 2024. 8. 12. 17:33
[서울경제]
1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군사작전을 앞두고 대피령을 내리자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칸유니스에 대한 대피령은 지난해 10월 7일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난민 대피소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공격을 벌여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버닝썬' 행사 안 간다던 승리, 발리 클럽서 목격…한국 여성에 '같이 놀자'
- '시청률 효자' 임영웅 덕에 시청률 폭발하겠네…벌써부터 난리난 '이 예능'
- '한국 온 김에 제니 같은 직각 어깨 만들래요'… 외신도 주목한 'K뷰티 관광'
- '세상 최고 잘생긴 미소년같다' 폭발적 인기 21세 소림사 스님 갑자기 사망 '충격'
- 드디어 입 연 안세영 '개인스폰서 풀어달라…배드민턴으로도 경제적 보상 누려야”
- 출소 후에도 '뻔뻔한' 승리…'버닝썬' 행사 참석 논란
- 조국 딸 조민, 오늘 결혼…고민정·김어준 등 하객, 이재명은 축하기 보내
-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경찰 출석해 조사받는다
- ‘BJ 과즙세연과 동행 논란’ 방시혁에 하이브 주주들 성토
- '의사가 바지 안쪽 들여다 봤다, 큰 충격'…'성별 논란' 女복서 폭로한 '성별검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