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니어자유연맹 대전지부, 현충원 참배·묘역 환경정화 활동

최다인 기자 2024. 8.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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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소속 주니어자유연맹은 최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엔 대학생 회원들이 참석, 한국자유총연맹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앞으로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평화 통일 운동을 활성화키로 다짐했다.

한편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10-30대 청년까지 젊은층 회원에게 새로운 파라다임을 제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결성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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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염맹 대전시지부 소속 주니어자유연맹은 지난 1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한국자유총연맹 대전시지부 소속 주니어자유연맹은 최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백기태 회장을 비롯한 주니어연맹 대전지부 회원 30여 명은 현충탑 분향소에서 헌화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했다.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회원들은 장병 1묘역에서 묘비를 닦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엔 대학생 회원들이 참석, 한국자유총연맹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지킴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앞으로 자유를 기반으로 하는 평화 통일 운동을 활성화키로 다짐했다.

한편 한국주니어자유연맹은 한국자유총연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10-30대 청년까지 젊은층 회원에게 새로운 파라다임을 제시,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결성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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