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전문건설인의 밤, 뜨거운 열정으로 '0시 축제'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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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11일 밤 중앙로역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전전문건설인의 밤 행복음악회'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김양수 회장은 "전문건설은 도로, 철도, 공항, 주택, 상·하수도, 녹지조성등 시민들과 경제에 필요한 산업의 초석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고 계신 대전 전문건설인들과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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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11일 밤 중앙로역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전전문건설인의 밤 행복음악회'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된 행복음악회에는 마이진, 별사랑, 박민수, 설운도, 손태진, 박지현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한 K-POP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은 6000객석을 가득 채우며 일요일 밤 중앙로 무대를 열기로 가득 메웠다는 게 전문건협 대전시회의 설명이다.
김양수 회장은 "전문건설은 도로, 철도, 공항, 주택, 상·하수도, 녹지조성등 시민들과 경제에 필요한 산업의 초석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묵묵히 견디고 계신 대전 전문건설인들과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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