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조폐공사, 충청권 침수피해 지역민 위해 수해복구물품 전달

최다인 기자 2024. 8. 12. 17:32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최근 침수 피해가 극심한 대전 서구, 충북 옥천·영동군 등 3곳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ID본부 직원들이 매달 기부하는 '임직원 사랑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최재희 ID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침수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으로 보다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기부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한국조폐공사 ID본부는 최근 침수 피해가 극심한 대전 서구, 충북 옥천·영동군 등 3곳에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ID본부 직원들이 매달 기부하는 '임직원 사랑의 기금'으로 마련됐다. 최재희 ID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침수피해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으로 보다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지역사회의 기부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