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 자존심 지킨 김유진·이다빈
신웅수 기자 2024. 8. 12. 17:30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김유진(왼쪽), 이다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권도 대표팀은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2024.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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