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뉴스K] 2018년 넘어선 ‘밤 더위’…‘물·그늘·휴식’ 기억
김세희 2024. 8. 12. 17:30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희 기자 (3h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인 데려와 설문 참여해달라”…제주드림타워 여론조사 왜곡 전말
- [영상] 2024파리올림픽 폐막식 하이라이트
- [현장영상] 국방장관 지명 김용현 경호처장 “강력한 힘 기초로 확고한 안보”
- [현장영상]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정치적 중립위해 최선 다할 것”
- 안세영 “개인 스폰서 풀어달라”…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이것’ 조사 [지금뉴스]
- 배터리 닳도록 선착장서 ‘뱅뱅’…배 타기도 어려워진 전기차
- 질병청 “코로나19 위기 단계 상향 조정 검토 안 해”
- 17일간의 열전 마감 “아듀 파리”
- 지난달 가계대출 5.3조↑…주담대 증가세 이어져
- “말투가 거슬리네”…캔맥주 몰래 마시던 노인 ‘적반하장’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