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목에 건 신유빈·전지희
신웅수 기자 2024. 8. 12. 17:21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전지희(왼쪽),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손인사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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