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누난 너무 예뻐~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4. 8.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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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예쁘다.

배우 한예슬의 여전히 예쁜 근황이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반가움을 안겼다.

사진 속 한예슬은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샌들힐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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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SNS
그저 예쁘다.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배우 한예슬의 여전히 예쁜 근황이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려 반가움을 안겼다.

사진 속 한예슬은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샌들힐을 매치했다. 청순하고도 섹시한 스타일링에 타고난 미모까지 완벽하다.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그저 예쁘단 말밖엔” “누난 영원한 이상형” “나이는 나만 먹네” “관리퀸” 등 찬사를 쏟아냈다.

한예슬은 최근 10세 연하 남성과 혼인신고를 했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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