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메달 수확 성공
신웅수 기자 2024. 8. 12. 17:16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임종훈, 이은혜 임종훈,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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