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해녀복 입은 한일 가수들
2024. 8. 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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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의 고향으로 놀러 간 전유진, 마이진과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의 모습이 그려진다.
포항의 명소인 죽도시장과 전유진의 '포항을 빛낸 5인' 모래조각상을 탐방한 멤버들은 송도해수욕장에서 버스킹 무대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차가운 물에서 채집에 열을 올린 멤버들은 해물라면 끓이기에 도전하고, 전유진은 자신만만하게 요리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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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쇼(13일 오후 10시)
전유진의 고향으로 놀러 간 전유진, 마이진과 스미다 아이코, 마코토, 후쿠다 미라이, 우타고코로 리에의 모습이 그려진다. 포항의 명소인 죽도시장과 전유진의 '포항을 빛낸 5인' 모래조각상을 탐방한 멤버들은 송도해수욕장에서 버스킹 무대로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이어 멤버들이 머리에 잠수경을 쓰고 어깨에 태왁을 두른 전통 해녀복 차림으로 항구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포항 해녀 체험에 도전한 멤버들은 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에도 바위 밑 다시마와 미역 사이 전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차가운 물에서 채집에 열을 올린 멤버들은 해물라면 끓이기에 도전하고, 전유진은 자신만만하게 요리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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