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마크, ‘스트릿 얼터너티브’ 타이틀로 파격적 스트릿 스타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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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 최지혜 디자이너가 이끄는 스트릿 캐쥬얼 브랜드 드마크가 2025 S/S 하이서울패션쇼에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스트릿룩을 공개한다.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를 지향하는 드마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힙합과 스트릿이 접목된 뉴잭스윙 스타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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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 최지혜 디자이너가 이끄는 스트릿 캐쥬얼 브랜드 드마크가 2025 S/S 하이서울패션쇼에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스트릿룩을 공개한다.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를 지향하는 드마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힙합과 스트릿이 접목된 뉴잭스윙 스타일을 선보인다.
80년대~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얼터너티브 록’의 장르에서 영감을 받아 드마크의 정체성인 스트릿을 접목하여 디자인을 전개하였으며 컬렉션은 “스트릿 얼터너티브 (street alternative)”로 타이틀을 정했다.
‘스트릿 얼터너티브’는 완성도와 몰입도가 높은 컬렉션으로 브랜드의 혁신적인 접근이 강조되는 패션쇼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일본과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드마크는 이미 해외 유통을 위한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드마크는 2025 S/S 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마지막날인 9월 7일 오전 11시 DDP 살림터 1층에서 열리는 하이서울패션쇼에서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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