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12년 동안의 메달 갈증 날리고 금의환향'
신웅수 기자 2024. 8. 12. 17:07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의 임종훈(왼쪽 두 번째 부터), 이은혜, 전지희, 신유빈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코치·감독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탁구 대표팀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했다. 2024.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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