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모델 데뷔 비하인드 공개... 인형 비주얼
2024. 8. 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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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델 데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비하인드 레드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강렬한 레드 블라우스와 데님 진을 착용, 슬림한 보디라인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이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10일 열린 '2024 NEWNEW COLLECTION & CONTEST'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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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델 데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비하인드 레드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강렬한 레드 블라우스와 데님 진을 착용, 슬림한 보디라인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이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레전드”, “웃는 모습에 엄마가 보이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세 번째 웃는 모습은 엄마를 정말 많이 닮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지난 10일 열린 ‘2024 NEWNEW COLLECTION & CONTEST’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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