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9월 3일 컴백…신보 ‘SuperSuper’ 발매
안진용 기자 2024. 8.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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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오는 9월 3일 컴백한다.
영탁은 오늘(12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영탁의 컴백 앨범명인 'SuperSuper'라는 문구가 3D 입체 효과로 담겼다.
최근에는 공식 팬덤명인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결성에 이어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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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오는 9월 3일 컴백한다.
영탁은 오늘(12일)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앨범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FORM’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공개된 로고 모션에는 영탁의 컴백 앨범명인 ‘SuperSuper’라는 문구가 3D 입체 효과로 담겼다. 영탁은 지난 2022년 정규 1집 ‘MMM’으로 53만 장, 2023년 정규 2집 ‘FORM’으로 62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영탁은 코레일 홍보대사, 몽골 관광홍보대사,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식 팬덤명인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결성에 이어 공식 팬클럽 1기를 모집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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