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마치고 돌아온 서채현
신웅수 기자 2024. 8. 12. 16:54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이 2024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치고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서채현은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콤바인(볼더링+리드) 여자 결선에서 6위에 올랐다. 2024.8.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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