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레깅스 뒤태는 20대 뺨치네‥몸매까지 완벽해

이해정 2024. 8. 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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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중년의 나이에도 건강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김혜수는 8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산을 오르는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노란색 재킷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산을 오르는 모습이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등산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몸매를 가꾸는 근황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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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중년의 나이에도 건강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김혜수는 8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산을 오르는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노란색 재킷에 레깅스를 착용하고 산을 오르는 모습이다. 큰 키에 훤칠한 비율,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등산으로 건강을 관리하고 몸매를 가꾸는 근황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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