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강화도 정수사, '제1회 함허동천 작은음악회' 개최

2024. 8. 12. 16: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강화도 정수사(주지 무진스님)가 지난 10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정수사에서 사찰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다지기 위한 '제1회 함허동천 작은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제1회 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사진 콘테스트 대회 개회식을 겸해서 진행됐으며, 정수사는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식물인 '진노랑상사화'를 알리고자 '1300년, 새로운 역사를 잇다-어찌 이리도 이쁠까'라는 주제로 정수사의 진노랑상사화와 사찰 풍경을 담은 사진 대회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수사 제공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강화도 정수사(주지 무진스님)가 지난 10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정수사에서 사찰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다지기 위한 ‘제1회 함허동천 작은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5일부터 진행한 ‘제1회 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사진 콘테스트 대회 개회식을 겸해서 진행됐으며, 정수사는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식물인 ‘진노랑상사화’를 알리고자 ‘1300년, 새로운 역사를 잇다-어찌 이리도 이쁠까’라는 주제로 정수사의 진노랑상사화와 사찰 풍경을 담은 사진 대회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j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