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개코·따마와 함께 ‘비스타’ 라이브 공개하자 팬들도 호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존박의 신곡 '비스타' 라이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존박은 이번 신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 R&B 아티스트 따마(THAMA)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한국판 실크소닉", "레트로한 감성이 매력적", "곡을 듣는 순간 휴양지에 온 기분", "존박과 개코, 따마 조합이 너무 좋다", "이렇게 고급진 라이브는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등 호평을 남겼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존박의 신곡 '비스타' 라이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존박은 지난 8일 오는 10월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더블싱글 ‘비스타(VISTA)’를 선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존박은 이번 신곡의 피처링에 참여한 다이나믹 듀오 개코, R&B 아티스트 따마(THAMA)와 함께 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독특한 패턴의 셔츠와 오버핏 블랙 재킷을 착용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옐로우톤의 조명, 유선 마이크를 활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을 본 팬들은 “한국판 실크소닉”, “레트로한 감성이 매력적”, “곡을 듣는 순간 휴양지에 온 기분”, “존박과 개코, 따마 조합이 너무 좋다”, “이렇게 고급진 라이브는 정말 오랜만에 듣는다” 등 호평을 남겼습니다.
존박은 다양한 히트곡들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윤 대통령, 방송 4법 거부권 행사…″야당 일방 통과″
- [단독] 출산 두 달 만에 친딸 유기한 비정한 엄마...14년 만에 경찰에 덜미
-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슈가, BTS 최초 경찰 포토라인 서나
- 서울역 노숙인 살해범 ″범행 인정...심신장애 상태였다″
- ″'36주 낙태' 20대 유튜버 영상 진짜였다″...경찰 입건
- 트럼프, '현대가 며느리' 골프 금메달 리디아고에 ″가장 인상적″
- 지하철역 냉장고 음료 마시고 구토...경찰, 수사
- ″이번주 수·목요일 택배 쉽니다″…쿠팡 등은 평소대로 배송
- ″3천700만원 안 갚아″…티아라 출신 아름, 사기 혐의로 송치
- '티메프' 자구안 법원 제출…내일 회생절차 협의회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