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구릿빛 탄탄 수영복 자태…다이어트 성공의 정석
김현희 기자 2024. 8. 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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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화이트 원피스 형식의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배가 없다", "수영복 입은 모습 찢었다", "몸매 어떻게 관리한 건가"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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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화이트 원피스 형식의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때 그의 넘치는 볼륨감과 구릿빛 탄탄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그는 지난해 3개월에 걸쳐 13kg을 감량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현재까지 꾸준히 관리하며 해당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와 배가 없다", "수영복 입은 모습 찢었다", "몸매 어떻게 관리한 건가" 등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해 2021년 아들을 출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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