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폐회식 셀럽 등장에 기대감 키운 LA 올림픽…그간 '예고편' 보면 마냥 기대할 수는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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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후 100년 만에 다시 문화와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이 4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폐회식에서 세계적인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갑자기 경기장 꼭대기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인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빌리 아이리시, 스눕독의 공연이 펼쳐져 4년 뒤 LA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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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이후 100년 만에 다시 문화와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하계올림픽이 4년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의 재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폐회식에서 세계적인 영화배우 톰 크루즈가 갑자기 경기장 꼭대기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인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빌리 아이리시, 스눕독의 공연이 펼쳐져 4년 뒤 LA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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