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 거대 두상군 위로 쏟아지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김지완기자 2024. 8. 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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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중부 아디야만의 넴루트산 고대 유적지위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고 있다.

넴루트 유적은 기원전 1세기 콤마게네왕국의 안티오쿠스 1세와 그의 부친의 묘로 10m에 달하는 거대 두상군과 제우스, 아폴로 등 여러 신들의 부조로 유명하다.

1881년 독일인 칼 세스터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며 유네스코 문화유적으로 등재돼 있다.

사진은 장시간 노출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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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야만 AFP=뉴스1) 김지완기자 = 1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중부 아디야만의 넴루트산 고대 유적지위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고 있다. 넴루트 유적은 기원전 1세기 콤마게네왕국의 안티오쿠스 1세와 그의 부친의 묘로 10m에 달하는 거대 두상군과 제우스, 아폴로 등 여러 신들의 부조로 유명하다. 1881년 독일인 칼 세스터에 의해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며 유네스코 문화유적으로 등재돼 있다. 사진은 장시간 노출 촬영됐다. 2024.08.1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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