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마무리된 올림픽 폐회식, 미흡한 진행 실수는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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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파리 북부의 외곽 도시 생드니에 있는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화려한 폐회식이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대표 록 밴드 피닉스의 축하공연 중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해 미흡한 진행이 아쉬운 측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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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파리 북부의 외곽 도시 생드니에 있는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는 화려한 폐회식이 진행됐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지붕에서 와이어를 타고 등장해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 대표 록 밴드 피닉스의 축하공연 중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해 미흡한 진행이 아쉬운 측면도 있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서현중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채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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