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 멜론∙지니 주간 차트 12주 연속 1위…글로벌 롱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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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aespa)의 새로운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의 롱런 인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게다가 에스파는 '슈퍼노바'는 물론, 또 다른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까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주요 국내외 차트에서 '글로벌 히트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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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새로운 메가 히트곡 '슈퍼노바'(Supernova)의 롱런 인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5월 발매된 에스파의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슈퍼노바'는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5일~8월 11일)에서 12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또한 '슈퍼노바'는 지난 7일 발표된 7월 월간 써클차트에서도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2개월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 에스파의 음원 강자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게다가 에스파는 '슈퍼노바'는 물론, 또 다른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까지 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주요 국내외 차트에서 '글로벌 히트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하이퍼 라인 – 인 도쿄 돔 – 스페셜 에디션-)을 개최하고 두 번째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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