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숙박업계,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우장호 2024. 8. 1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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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도내 관광 및 숙박업계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제주와의 약속' 숙박분야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약속 선언 퍼즐맞추기 퍼포먼스를 마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도내 숙박업소 가운데 총 307곳(휴업 21, 폐업 286)의 2519객실(휴업 1096, 페업 1423)이 문을 닫거나 휴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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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도내 관광 및 숙박업계 관계자들이 12일 오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제주와의 약속' 숙박분야 실천 결의대회에 참석해 약속 선언 퍼즐맞추기 퍼포먼스를 마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도내 숙박업소 가운데 총 307곳(휴업 21, 폐업 286)의 2519객실(휴업 1096, 페업 1423)이 문을 닫거나 휴업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2024.08.12.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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