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MZ파리 올림픽 결산‥"협회, 꼰대 마인드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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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론가님, 당초 우리 대표팀의 금메달 목표는 5개 정도였잖아요.
Q. 파리 올림픽에서 대표팀은 총, 칼, 활, 태권도에서 빛나는 성과를 보였어요.
Q. 우리 선수들 보면, 과거와 다르게 올림픽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들도 보기 좋았어요.
Q. 이번 올림픽에서 큰 주목을 받은 건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작심발언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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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출연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Q. 평론가님, 당초 우리 대표팀의 금메달 목표는 5개 정도였잖아요. 그런데 목표치를 두 배나 넘는 성과를 올렸어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반전의 성과를 달성한 이유는 뭔가요?
Q. 선수단 규모는 작았지만 예산이라든지 지원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잘 이뤄졌다, 그러면 당초 메달 목표치를 너무 낮게 잡은 것 아닌가요? 어떻게 평가하세요?
Q.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작년에 선수들이 해병대 훈련 캠프를 다녀온 것이 성적에 영향을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자평하는 것 같아요?
Q. 파리 올림픽에서 대표팀은 총, 칼, 활, 태권도에서 빛나는 성과를 보였어요. '강한 전투 민족'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인데요. 먼저 양궁 어떻게 평가하세요?
Q. 다음은 펜싱과 사격의 성공비결을 살펴볼까요?
Q. 평론가님, 앞서 말씀하신 종목들 이외에 눈에 띄는 종목들이 많았어요. 성과를 꼽는다면 뭐가 있을까요?
Q. 아쉬운 건 구기종목들의 부진입니다. 구기종목의 부진 어떻게 분석하세요?
Q. 우리 선수들 보면, 과거와 다르게 올림픽을 온전히 즐기는 모습들도 보기 좋았어요. 어떻게 보셨어요?
Q. 이번 올림픽에서 큰 주목을 받은 건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작심발언 아니겠습니까. 지난주에 평론가님이 나오셔서 협회가 "어른스럽지 못했다"는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한체육회나 협회의 대응 어떻게 보세요?
Q. 이제 선수들 4년 뒤를 준비합니다. 우리 체육계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Q. 아까 MZ들은 달라졌다는 얘기하셨잖아요. 그러면 MZ들을 대하는 체육회의 태도도 달라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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