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쏙 들어갔는데…'44세' 신봉선, 11kg 빼고도 멈출 생각 없는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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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보였다.
12일 신봉선은 "아침에 급테. 더워서 딱 두 게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최근 체지방만 11.5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신봉선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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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보였다.
12일 신봉선은 "아침에 급테. 더워서 딱 두 게임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썬캡 모자에 흰색 반팔 티의 소매 부분을 말아 민소매로 만든 채 테니스 라켓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11kg을 감량했다고 알려진 것 답게 두 볼이 쏙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끌며, 옅은 화장에도 불구하고 건강해진 듯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최근 체지방만 11.5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신봉선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2일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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