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비, ‘쿵야 레스토랑즈’ 세븐일레븐과 컬래버…‘쿵야 빠냐냐’ 출시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4. 8.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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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세븐일레븐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신제품 '쿵야 빠냐냐'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는 '쿵야 레스토랑즈' 스티커(띠부띠부씰)가 동봉된다.

엠엔비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쿵야 메론빙수, 초코라떼, 멜론에이드 등 다양한 컬래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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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야 레스토랑즈’ x ‘세븐일레븐’ 쿵야 빠냐냐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의 ‘쿵야 레스토랑즈’가 세븐일레븐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신제품 ‘쿵야 빠냐냐’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쿵야 빠냐냐’는 부드럽고 향긋한 바나나 맛이 나는 제과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에는 ‘쿵야 레스토랑즈’ 스티커(띠부띠부씰)가 동봉된다.

쿵야 레스토랑즈의 인기 이미지에 등장하는 양파쿵야, 주먹밥쿵야, 샐러리쿵야, 무시쿵야 등 총 50종으로 구성돼 있다.

엠엔비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쿵야 메론빙수, 초코라떼, 멜론에이드 등 다양한 컬래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엠엔비에서 전개하는 IP로 ‘쿵야’의 스핀오프 브랜드다.

한편 엠엔비는 소비자·브랜드·미디어에 대한 트렌드 센싱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을 제공하고 IP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넷마블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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