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빌런의 독보적 아우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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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영, MBC '방과후 설렘'으로 얼굴을 알린 휴이와 윤서,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개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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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독보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배드빌런(클로이 영, 켈리, 엠마, 빈, 윤서, 이나, 휴이)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드빌런은 본인들만의 애티튜드와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또 상반되는 시크한 무드의 착장과 화이트 단발로 컨셉츄얼 한 무드의 화보로 각각의 개성을 살리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배드빌런은 팬들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먼저 클로이 영은 "앞으로도 보여드릴 게 많으니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고, 켈리는 "사랑받은 만큼 더 성장하고 잘해보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엠마와 빈은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불어넣어 드릴 테니 꼭 건강하셔라.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윤서와 이나는 "만들어진 기준에 맞추려고 하지 않고 자기만의 또 다른 기준을 만들어 자신감 넘치게 떳떳이 살아보자. 오래오래 함께하자"라는 뜻깊은 메시지를 공유했으며, 휴이는 "배드빌런의 시작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신 엠마와 원밀리언 출신 클로이영, MBC '방과후 설렘'으로 얼굴을 알린 휴이와 윤서, '비밀 병기' 이나 빈 켈리 등 개성과 실력을 고루 갖춘 7명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데이즈드]
배드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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