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아찔한 뒤태 선물까지 [DA★]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8. 12.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한 야노 시호가 자신의 본업인 모델로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야노 시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특히 49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스포티한 매력과 탄력있는 볼륨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오랜만에 가족 완전체로 ENA 새 가족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로 유명한 야노 시호가 자신의 본업인 모델로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야노 시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Coming soon(커밍 순)”라는 메시지로 기대감을 자극하며 회색 트레이닝 세트를 입고 파격적인 브라톱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49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스포티한 매력과 탄력있는 볼륨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오랜만에 가족 완전체로 ENA 새 가족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