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은' 박혜정 "아직 '포스트 장미란' 아니다"…가장 하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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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 ● 값진 메달로 마무리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박혜정, 장미란 이후 12년 만에 역도 81kg급 은메달" "성승민, 아시아 최초 여자 근대5종 동메달'새역사'" "태권도 이다빈, 독일 선수 꺾고 동메달인상적인 '뒤후려차기'" "신유빈·이은혜·전지희 출전 탁구 여자 단체 동메달16년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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