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강희, 청순美 넘치는 동안 외모... 40대 중 제일 예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강희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최강희는 "최근 받은 선물들 인증 이렇게 빚 갚은 기분~~~ 아 시원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최강희는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외모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최강희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최강희는 “최근 받은 선물들 인증 이렇게 빚 갚은 기분~~~ 아 시원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밝은 표정으로 선물 받은 가방 등을 인증하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최강희는 하얀색 박스티에 단정히 머리를 묶은 모습으로 등장해 청순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잡티 하나 없이 깔끔하고 새하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최강희는 만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동안 외모와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동안 강희씨가 얼마나 잘했을까 하는생각 했지요”, “강희씨 더이뻐요 ㅎ 뭐든 자신감갖고 파이팅!”, “가방도 이쁘지만 언닌 더 이뻐유” ,“선함이 돌고 도는것 같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지샌달 너무 이뻐서 써보고싶었고 웬만하면 그냥 그럴텐데 너무 좋아요 하얀 용기가 너무 이뻐요 감사해요”라며 “HERMA가방 핸드백 없었는데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오늘도 들고나왔습니다. 이제 보부상 안녕! 삶도 심플해질 거예요”라고 선물을 보내준 관계자들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waybackhome원영아 가방 편하다! 항상 응원해줬던거 기억해.나도 널 응원해. 이쁘고 좋은 거 많이 만들어! 파이팅!”라며 지인에게 다정한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한 최강희는 '달콤한 나의 도시',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굿캐스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다 3년 전 드라마 ‘안녕? 나야!’를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고깃집 설거지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예계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최강희는 "쉼이 필요한 시기였다. 할 수 있는 다른 일이 궁금했다"며 돌연 배우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과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연기 복귀 소식을 전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친 '9억' 빚 다 갚아주고 결혼한 女스타
- 조관우가 마약을?...마약 단속반에 끌려갔었단 소식 전해져
- "형 죽으세요"…조관우, 소주병으로 목 찌른 '범인=팬'이었다
- 지드래곤, 앉아서 80억 벌었다...방법 보니 '헉'
- 최정훈, ♥한지민과 열애 인정 후...최초 심경 고백
- 하춘화, 200억 기부...총 얼마 벌었나 봤더니
- "그곳 털 밀면 합체 때 느낌 달라"...충격 사생활 고백한 女스타
- 엄태구, 은퇴하려고 했었다...충격
- 독일인 남편 '건강 악화' 알렸던 김혜선...눈물나는 소식 전했다
- 매일 아내와 뽀뽀하는 남편이 수명 4년 더 길다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