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사기” 구혜선, AI 만들어준 카이스트 학생증에 당황

박수인 2024. 8. 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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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AI가 만들어준 학생증에 당황했다.

구혜선은 8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KAIST'가 적힌 AI 제작 학생증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사진과 함께 "AI가 학생증을 만들어 줬는데요...이 정도면 사기이니 다시 만들겠습니다"라고 덧붙여 AI가 만든 학생증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구혜선은 지난 6월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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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구혜선이 AI가 만들어준 학생증에 당황했다.

구혜선은 8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KAIST'가 적힌 AI 제작 학생증을 게재했다.

구혜선은 사진과 함께 "AI가 학생증을 만들어 줬는데요...이 정도면 사기이니 다시 만들겠습니다"라고 덧붙여 AI가 만든 학생증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구혜선은 지난 6월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 합격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13년 만에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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