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에이스 '체크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2기 해커톤' 후원

이두리 기자 2024. 8.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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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스(공동대표 권민지·정수진)의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가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2기 해커톤'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은 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창업 연합동아리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해커톤은 IT 스타트업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주어진 시간 내에 웹 또는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는 행사로, 올해 12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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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에이스(공동대표 권민지·정수진)의 웰니스 브랜드 '체크오'가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2기 해커톤' 행사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은 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T 창업 연합동아리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해커톤은 IT 스타트업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주어진 시간 내에 웹 또는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개발하는 행사로, 올해 12기를 맞았다.

체크오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방문자 대상 이벤트를 실시해 아르타민 및 베러릴렉스 3일 키트를 제공하고, 본선 진출자 50명에게 베러릴렉스 본품을 증정했다.

체크오를 운영하는 정수진 약사는 "대학생들에게 체크오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컨디션을 올릴 수 있는 제품 라인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동대표인 권민지 약사는 "체력 걱정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체크오의 목표"라며 "2024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두 약사가 만든 체크오는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 '아르타민'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용 건강기능식품 '베러릴렉스' 등을 선보인 브랜드다.

'멋쟁이사자처럼 대학 12기 해커톤' 행사 모습/사진제공=체크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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