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슈퍼노바’ 롱런 인기, 국내 차트 12주 연속 1위

사진=SM엔터테인먼트

[뉴스엔 박아름 기자]

에스파 ‘Supernova’(슈퍼노바)가 롱런 중이다.

8월 1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월 발매된 에스파 정규 1집 선공개 타이틀 곡 ‘Supernova’는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멜론과 지니의 주간 차트(8월 5일~8월 11일)에서 12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 ‘Supernova’는 지난 8월 7일 발표된 7월 월간 써클차트에서도 글로벌 K-pop 차트,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2개월 연속 1위에 랭크되며 3관왕을 차지했다.

게다가 에스파는 ‘Supernova’는 물론, 또 다른 타이틀 곡 ‘Armageddon’(아마겟돈)까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주요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8월 17~18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TOKYO DOME -Special Edition-'을 개최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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