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55억 전세살이 끝? 89억 압구정 현대아파트 현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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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를 매수한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아파트 전용면적 196㎡(13층)를 89억원에 거래했다.
최고급 거주지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방송인 유재석, 강호동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603㎡(21층)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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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를 매수한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1차아파트 전용면적 196㎡(13층)를 89억원에 거래했다. 소유권 등기에서 별도의 근저당권이 확인되지 않아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고급 거주지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방송인 유재석, 강호동 등이 살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강창민이 매수한 세대는 한때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최강창민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603㎡(21층)의 전세 계약을 맺었다. 보증금은 55억원, 전세권 존속 기간은 2025년 5월까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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