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강렬한 악역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4. 8. 12. 14:56
[서울경제]
배우 김명민이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극본 김재환/연출 유종선)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어 아너’는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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