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청순한 화이트 셔츠 드레스 룩… 40대 아닌 20대 비주얼

강지호 기자 2024. 8. 12.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강희가 청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11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죠?ㅋㅋㅋ 화창한 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ㅎㅎㅎ 오랜만에 셀카삼매경(그래도 어플은 켜야했다만. 엣헴~ㅎㅎ)이쁘게 하고 정읍에 간증 가는 길"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기차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3년 전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여러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생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최강희가 청순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11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죠?ㅋㅋㅋ 화창한 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ㅎㅎㅎ 오랜만에 셀카삼매경(그래도 어플은 켜야했다만. 엣헴~ㅎㅎ)이쁘게 하고 정읍에 간증 가는 길"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기차로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최강희는 셔츠 드레스와 네일 컬러를 화이트로 깔맞춤해 깔끔하고 청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그녀는 4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강희는 3년 전 배우 활동을 중단하고 여러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며 생활했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강지호 기자 zozo0308@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