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 "리보세라닙 병용, 재발 난소암환자 생존기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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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기업 HLB는 의학 전문저널(Experimental and Therapeutic Medicine 7월호)에 난소암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의 과거 17개 임상 결과의 메타 분석 연구논문이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백금 저항성 난소암 환자 1228명에 대한 연구 결과로, 이중 555명은 리보세라닙·화학요법을, 229명은 리보세라닙 단독투여, 444명은 화학요법을 단독으로 투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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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이치엘비(HLB)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8/12/newsis/20240812143918144bhuo.jpg)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바이오 기업 HLB는 의학 전문저널(Experimental and Therapeutic Medicine 7월호)에 난소암 재발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의 과거 17개 임상 결과의 메타 분석 연구논문이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백금 저항성 난소암 환자 1228명에 대한 연구 결과로, 이중 555명은 리보세라닙·화학요법을, 229명은 리보세라닙 단독투여, 444명은 화학요법을 단독으로 투여받았다.
분석 결과 리보세라닙과 화학요법 병용 투여 환자군은 최대값 기준 전체생존기간 23.0개월, 무진행생존기간 9.7개월 등 화학요법에 비해 높은 치료효과를 보였다.
화학요법 단독 투여 환자의 전체생존기간, 무진행생존기간은 각 14.8개월, 6.0개월이었다. 치료반응률(ORR) 비교에서도 리보세라닙 병용군은 화학요법 대비 최대 2.5배 높았다.
이번 메타 분석은 후향적 연구 비중이 더 높아(59%) 실제 진료환경에서의 치료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임상 연구진은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은 현재 광범위하게 쓰이는 화학요법 대비 개선된 치료효과를 보여, 백금 화학요법에 불응하는 환자에게 대안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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