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코로나19 확진…‘유어 아너’ 제작발표회 불참 [MK★현장]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8. 12.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허남준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유종선 감독과 배우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정은채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허남준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허남준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 그랜드볼룸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유종선 감독과 배우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허남준, 정은채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허남준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참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오늘 허남준 배우가 건강상 이유로 불참하게 됐다. 본인도 이날을 기대하고 있었고 저도 배우를 만나기를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 빨리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 VS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부성 본능 대치극이다.
[신도림(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시혁, BJ 과즙세연과 왜 美 동행했나 “엔터 사칭범 대응 조언”[공식입장] - MK스포츠
- 한지민♥최정훈, 열애 인정 “최근 연인 발전” ...‘10살 차이’ 커플 탄생 (공식입장) - MK스포츠
- 이솔이, ?박성광 쫓아올 판! 너무 과감한 휴양지 리조트룩 - MK스포츠
- 클라라, 글램 뽐낼수록 너무 과감! 탄탄 딱붙핏 브라탑-레깅스 쇼츠 애슬레저룩 - MK스포츠
- ‘최약체 평가 이겨냈다!’ 한국, 파리서 ‘역대 최다 타이’ 금메달 13개로 종합 8위…1위는 ‘
- 삼성화재→OK금융그룹→현대캐피탈, 벌써 韓 7년차라니…쿠바 괴물의 설렘 “韓에서 가장 유명
- 연천 미라클, 경기도리그 정규시즌 우승 차지…김인식 감독 “어려운 상황에서 흔들림 없는 기
- “1등 적중금 4억원 이월 발생”…축구토토 승무패 50회차 적중 결과 발표 - MK스포츠
- ‘송세라 라이벌’ 홍콩 미녀 검객, 펜싱 은퇴 선언 - MK스포츠
- “포항 원클럽맨 꿈꿨다”는 서울 강현무 “축구 인생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죽도록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