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차례는 언제쯤"…급수차 물 기다리는 이라크 쿠르드족 어린이

김지완 기자 2024. 8. 12. 14: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르빌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지난 7월 25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디스탄의 수도인 아르빌에서 쿠르드족 어린이가 급수차 앞에서 물통을 들고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라크는 유엔환경계획이 지정한 기후변화로 가장 타격을 입은 국가 중 하나로,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수위가 낮아지고 강우량이 감소해 심각한 물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