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준, 코로나19 확진…‘유어 아너’ 제작발표회 불참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8.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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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남준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허남준은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현장에 불참했다.

12일 오후 10시 첫방송되는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대치극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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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너’ 허남준. 사진| 지니TV
배우 허남준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유어 아너’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손현주, 김명민, 김도훈, 정은채와 유종선 감독이 참석했다.

허남준은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현장에 불참했다.

12일 오후 10시 첫방송되는 ‘유어 아너’는 아들의 살인을 은폐하는 판사와 아들의 살인범을 쫓는 무자비한 권력자, 자식을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한 두 아버지의 대치극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 독일, 스페인 등에서 리메이크된 이스라엘 드라마 ‘크보도’를 원작으로 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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