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 임영일 이사장 재임명…"자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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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시설관리공단 제6대 이사장에 임영일 이사장이 다시 임명됐다.
광주 광산구는 임영일 이사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재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 이사장은 공단 경영 방침으로 ▲소통과 혁신으로 조직안정 ▲역량 강화 ▲차질없는 광산구 위탁업무 수행 등을 약속했다.
임 이사장은 "최근 공단이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2023 경영실적평가 결과 '라' 등급을 받아 전 직원 모두가 뼈를 깎는 자성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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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뼈깎는 자성의 각오 가져야"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제6대 이사장에 임영일 이사장이 다시 임명됐다.
광주 광산구는 임영일 이사장을 제6대 이사장으로 재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연임은 1년 단위로 가능하다.
임 이사장은 공단 경영 방침으로 ▲소통과 혁신으로 조직안정 ▲역량 강화 ▲차질없는 광산구 위탁업무 수행 등을 약속했다.
임 이사장은 "최근 공단이 행정안전부(행안부) 주관 2023 경영실적평가 결과 '라' 등급을 받아 전 직원 모두가 뼈를 깎는 자성의 각오를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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