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목동7단지 66㎡ 20억원... 역대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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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8월 6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동7단지 11층 전용면적 66㎡형이 20억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14억4704만원 △59㎡ 16억6125만원 △66㎡ 18억4625만원 △74㎡ 20억6000만원 △101㎡ 24억5944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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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8월 6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목동7단지 11층 전용면적 66㎡형이 20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2년 9월 1일 19억25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목동7단지 단지는 지난 1986년 10월 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34개동으로, 2550가구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6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3㎡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3㎡ 14억4704만원 △59㎡ 16억6125만원 △66㎡ 18억4625만원 △74㎡ 20억6000만원 △101㎡ 24억5944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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