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명예훼손 '탈덕수용소'에 벌금 300만원 구형

임헌정 2024. 8. 1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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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탈덕수용소'(왼쪽)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한 뒤 변호인과 함께 법정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이날 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준구 판사 심리로 열린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의 운영자 박모씨의 결심공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20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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