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해외법인 자회사 인사 개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내정자> 엔씨소프트는 해외법인 자회사 인사 개편을 진행하고, 엔씨아메리카 대표에 진정희 전 펄어비스아메리카 대표를 영입했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북미법인 지사장을 역임했다.
엔씨소프트는 진정희 대표의 서구권 지역 게임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확장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해외법인 자회사 인사 개편을 진행하고, 엔씨아메리카 대표에 진정희 전 펄어비스아메리카 대표를 영입했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북미법인 지사장을 역임했다. 북미 지역에서 약 15년간 북미 및 한국 게임기업들의 중역을 맡아 서구권 게임 퍼블리싱 및 글로벌 사업 확장과 관련한 다양한 핵심 경험을 쌓아 왔다.
엔씨소프트는 진정희 대표의 서구권 지역 게임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경험,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확장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원기 CBMO(Chief Business Management Officer, 전무)는 엔씨재팬과 엔씨타이완의 대표를 맡으며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가 엔씨웨스트 대표를 겸직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