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재래시장
곽성호 기자 2024. 8. 12. 11:48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경기침체 여파로 문을 닫는 재래시장 점포가 속출하는 가운데 1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시장에서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곽성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수현, 안세영 겨냥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 “국민연금 당겨받자”…‘역대 최대’ 11만2천명 조기수급 이유는?[금주머니TV]
- ‘설마했는데’ “열흘만에 도금 벗겨진 메달” 지적에…“손상 메달 모두 교체”
- ‘빚더미’앉은 伊, 결국 문화유적까지 판다…카푸아성 등 줄줄이 경매에
- 김재원 “한동훈, 장관시절 사면했던 김경수 복권반대 특이하고 의아”
- 현대家 며느리 리디아 고, 여자골프 金메달 획득…양희영은 공동 4위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건국절 제정 반대…강만길 분단사관 논리론 尹정부 분단 79년 임시정부
- 오세훈 ‘원로 주먹’ 신상사 빈소에 조기 보냈다가 철거
- 해리스 아킬레스건 ‘과거 연애사’ 끄집어낸 트럼프…선거국면서 네거티브로?
- “BTS 슈가 챌린지” 핸들 앞에서 술병 인증하는 팬심